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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2조원' AI 인재, 메타서 제품 출시 하루 만에 퇴사

한경비즈니스 · 2026년 9월 10일

한 줄 해석 — 6년간 최대 15억 달러라는 수치는 AI 업계에서 최상급 연구 인재를 잡기 위해 기업이 제시하는 보상 수준의 기준선으로 볼 수 있다. 같은 기사에서 구글 제프 딘의 스타트업 설립, 앤트로픽 연구원의 사직 사례가 함께 언급돼 최근 AI 연구자 이탈이 개별 사건이 아니라 여러 회사에서 동시에 나타나는 흐름임을 보여준다.

메타의 AI 인재 앤드루 털럭이 AI 에이전트 '뮤즈' 공개 하루 만인 9일(현지시간) 회사를 떠났다. 그는 퇴사 사실만 알렸을 뿐 행선지와 이유는 밝히지 않았고, 메타도 언급을 거부했다. 털럭은 2025년 여름 저커버그 CEO로부터 6년간 최대 15억 달러(약 2조원) 규모의 보상 패키지를 제안받았던 인물로, 라마 시리즈와 뮤즈 개발에 핵심 역할을 맡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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