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이번 협약은 2022년 하반기 최초 투자 상담을 시작한 지 약 3년 만에 착공과 투자협약으로 이어진 사례로, 토지 매입·인허가 등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돼왔다. 다만 약 300명이라는 고용 규모가 직영 인력인지 협력·외주 인력인지는 이번 발표에서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아, 실제 채용 형태를 가늠할 근거로는 아직 부족하다.
삼성전자가 경기 평택 포승지구(BIX지구) 물류시설용지 약 11만㎡에 5000억원을 투자해 가전제품 전용 첨단 자동화 물류거점센터 'CDC'를 조성한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평택시·삼성전자는 29일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센터는 2025년 3월 착공해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삼성전자는 본격 운영 시 약 300명 규모의 고용을 창출하겠다고 밝혔고, 물류 운영 외에 시설관리·보안·미화 등 연관 서비스 수요도 함께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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