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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9월 일자리 증가분 예상보다 크게 저조…실업률도 4.2%로 ↑(종합)

뉴시스 · 2026년 10월 2일

한 줄 해석 — 월평균 순증 규모가 8만 개에서 7만 개로 줄어든 것은, 인구 증가에 필요한 최소 월 5만 개 기준과 비교해 고용 둔화 정도를 판단하는 근거가 된다. 본문에 함께 언급됐듯 연준이 9월 1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직후 나온 이번 보고서로 추가 금리인상 기대가 꺾였다는 점에서 통화정책 흐름과도 맞물린다.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월 14일 발표되므로 다음 지표를 확인해두면 된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9월 비농업부문 사업체 일자리가 2만 9000개 순증에 그쳤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8만~9만개에 크게 못 미치며, 8월 순증분도 16만 2000개에서 13만 3000개로, 7월은 1만 개 순감으로 하향 수정됐다. 실업률은 4.1%에서 4.2%로 상승했고, 9월 중 민간부문이 4만 6000개 늘었지만 정부부문 공무원 1만 7000명이 줄며 전체 순증폭이 줄었다. 견조한 고용과 인플레이션을 근거로 전망되던 추가 금리인상 기대도 이번 보고서로 한풀 꺾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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