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본사 인력이 2400여명에서 1800여명으로 줄고 5사장·10상임이사 체제가 1사장·4상임이사로 간소화된다는 수치가, 이날 노조가 고용 안정을 요구한 배경이다. 이에 정부는 특별법에 기존 회사의 고용계약 승계 조항을 담을 계획이며,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도 인위적 인력 감축 없는 고용 승계를 약속했다. 다만 통합본사 소재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연계해 추후 결정되므로, 관련 지역·근무지 배치는 확정 시점을 확인해둘 필요가 있다.
정부가 발전 5사(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를 통합해 한전 100% 자회사 '한국발전'을 신설하기로 하고, 연내 특별법을 제정해 내년 10월 통합법인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통합 시 발전설비 약 53GW로 글로벌 8위(중국 제외) 규모가 되며, 5사장·5감사·10상임이사 체제가 1사장·1감사·4상임이사로 간소화되고 본사 인력은 2400여명에서 1800여명으로 줄어든다. 4일 열린 간담회에서 동서발전 노조는 고용 안정과 근로조건 상향 평준화를 요구했고,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인위적 인력 감축 없는 고용 승계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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