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BJ-INVESTIA와 외투기업협의회 모두 법무법인 세종 등 동일한 법률·회계 전문기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영돼 두 사업이 서로 연계된 구조다. 공유캠퍼스는 현재 경자청 내 공간에서 우선 운영되고 참여 대학·기업 수요에 따라 경제자유구역 내 별도 공간을 단계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 아직 초기 단계다. 부산대·창원대·한국해양대·인제대 재학생이라면 각 대학 앵커사업단을 통해 현장실습·인턴십 프로그램 개설 여부를 확인해볼 수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투자 전 과정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플랫폼 'BJ-INVESTIA'를 구축하고, 외국인투자기업의 애로 해결을 위한 'BJFEZ 외투기업협의회'를 7월 출범시켰다. 이와 함께 부산대·창원대·한국해양대·인제대 등 4개 대학과 부산·경남 앵커센터, 입주기업협의회 등 총 9개 기관과 초광역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BJFEZ 공유캠퍼스'를 운영한다. 공유캠퍼스에서는 대학생이 부산항 신항·진해신항 등 지역 항만·물류·제조기업을 현장견학·현장실습·인턴십으로 직접 경험하도록 지원한다. 대학생 등 청년 구직자에게 지역기업 취업 기회와 진로 탐색 경로가 새롭게 마련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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