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전자·통신업 특별급여가 66.0% 급증한 것이 정액급여 격차(118만9000원→117만5000원)는 줄었는데 특별급여 격차만 127만2000원에서 150만3000원으로 벌어진 이유의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반도체 제조업 임금근로 일자리는 17만4000개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신규 채용 일자리는 2018년 1분기 대비 21.6% 줄어, 실적 개선이 채용 확대로는 이어지지 않는 반대 흐름을 보인다.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상용근로자 월평균 임금총액은 431만80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반도체가 포함된 전자·통신업의 특별급여가 66.0% 급증하며 전체 임금 상승분 13만1000원의 32.4%를 차지했는데, 이 업종 종사자는 전체 근로자의 2.5%(약 37만7000명)에 불과하다. 300인 이상과 300인 미만 사업체 간 임금 격차는 246만원에서 267만9000원으로 확대됐으며, 이는 주로 성과급 등 특별급여 격차 확대에 따른 것이다. 반도체 업황 개선에도 신규 채용 일자리는 2018년 1분기 대비 21.6% 감소해 채용 확대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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