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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메모리 성과급 '1인당 7.5억'…내년 주총후 지급

한국경제 · 2026년 10월 7일

한 줄 해석 — 메모리사업부 7억5000만원은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 370조원 달성을 전제로 한 추산치이며, 실제 지급액은 실적과 사업부별 성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본문에 명시됐다. 같은 세부안에서 적자 사업부인 시스템LSI·파운드리는 약 2억4000만원으로 제시돼, 메모리와 사업부 간 지급액 격차가 3배 이상 벌어진다. 주총에서 자사주 지급 안건이 부결될 경우 적용할 별도 지급 방식은 이번 세부안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도 확인 대상이다.

삼성전자 DS부문 노조인 초기업노조가 특별경영성과급(OPI2) 세부안을 공개해, 메모리사업부 직원(연봉 8000만원대 초반 기준)이 세전 약 7억5000만원을 받을 것으로 추산됐다. 재원은 올해 DS부문 영업이익의 10.5%이며, 세금 49.5%와 보험료 등을 공제한 금액을 삼성전자 주식으로 지급한다. 지급 시점은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친 뒤 3월 말~4월 초로 확정됐고, 세부 지급률은 내년 2월 사업부별로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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