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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 추석 뒤 특별성과급 베일 벗는다…자사주로 얼마 받나

한경비즈니스 · 2026년 9월 24일

한 줄 해석 — 기사에 제시된 '1인당 약 5억5000만원'은 영업이익 300조원을 가정한 추산치일 뿐이며, 실제 지급액은 DS부문 실적과 사업부별 배분 기준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이 근거로 남는다. 같은 기사에서 근무환경 개선으로 소개된 허먼밀러 의자 도입은 SK하이닉스(2022년), 삼성전자 MX사업부(약 3년 전) 사례와 나란히 놓여 반도체·전자업계에서 반복돼 온 흐름임을 보여준다. 기부 매칭은 임직원이 특별성과급의 0.5~1%를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을 출연하는 방식으로, 참여 여부는 임직원이 선택한다.

삼성전자 DS(반도체)부문 노사가 지난 5월 합의한 특별경영성과급의 구체적 산정 기준이 추석 연휴 직후인 9월 마지막 주차에 공지된다. 재원은 DS부문 영업이익의 10.5%이며 세후 금액 전액을 자사주로 지급하고, 재원의 40%는 부문 전체에 우선 배분하고 60%는 사업부별 성과에 따라 나눈다. 지급 주식의 3분의 1은 즉시 매각 가능하고 나머지는 각각 1년, 2년간 매각이 제한된다. 영업이익 300조원을 가정하면 메모리사업부 직원 1인당 특별성과급이 약 5억5000만원으로 추산되며, 최대 5000만원까지 지급되는 OPI를 더하면 총 보상이 6억원 안팎에 이를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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