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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년 생활임금 1만2천757원 ‘5.2%↑’

매일노동뉴스 · 2026년 9월 11일

한 줄 해석 — 최저임금 대비 119.2%라는 수치는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기간제 노동자의 적정임금 기준으로 삼는 118%를 웃도는지 판단하는 근거가 된다. 본문에 함께 제시된 지자체 비교에서 서울시는 올해 기준 시간당 생활임금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9위(1위 광주광역시 1만3천303원)에 그쳤는데, 이번 5.2% 인상은 2019년 이후 8년 만의 최고 인상률이라는 점에서 그간의 낮은 순위와 대비된다. 적용 대상인지는 서울시·투자출연기관 직접고용, 투자기관 자회사, 민간위탁기관(시비 100% 지원), 매력일자리 참여 여부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2천757원으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올해 1만2천121원보다 5.2%(636원) 오른 금액으로, 정부가 고시한 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보다 2천57원 높다. 월 환산액은 주 40시간·월 209시간 기준 266만6천213원이며, 서울시 및 투자·출연기관 직접고용 노동자, 투자기관 자회사 노동자, 민간위탁기관 노동자, 매력일자리 참여자 등 총 1만4천여명에게 내년 1월1일부터 1년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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