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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대 연봉 날아갔다"…SK하이닉스 신입 4명 결국 짐 쌌다

한국경제 · 2026년 9월 22일

한 줄 해석 — 초봉 5500만원과 PS 지급률 2964%라는 수치는, 같은 기사에서 대학생 선호도 1위·채용설명회 4000명 참석의 근거로 함께 제시된 것이다. 기사는 신입사원 해고 소식과 이 인기 수치를 한 지면에 나란히 배치해, 높은 보상에도 연수 기간 규정 위반은 해고까지 이어질 만큼 엄격히 제재된다는 대비를 보여준다.

SK하이닉스 기술사무직 신입사원 4명이 연수 기간 음주 등 교육 규정을 위반해 징계해고 처분을 받았고, 연루된 SK그룹 계열사 직원 2명은 감봉 처분을 받았다. SK하이닉스 신입 초봉은 2025년 기준 연 5500만원이며, 올해 2월 확정된 초과이익분배금(PS) 지급률은 기본급의 2964%다. 인크루트가 대학생 181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SK하이닉스는 14.2%의 선택으로 2년 연속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기업' 1위에 올랐고, 하반기 채용설명회에는 전국 4개 지역에서 약 40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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