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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30여 년 · 1,780여 기업 채용 현장의 기록 ― 이병철 신간 『AI시대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 출간

아웃소싱타임스 · 2026년 9월 3일

한 줄 해석 — 책이 인용한 Schmidt와 Hunter(1998)의 메타분석에 따르면 학력의 직무성과 예측 타당도는 r=0.10에 불과해 구조화 면접(r=0.51)·작업 표본(r=0.54)의 5분의 1 수준이며, 이 수치가 전통적 채용 신호의 한계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제시된다. 같은 책에서 세계경제포럼 자료로 2030년까지 핵심 역량의 39%가 바뀌고 한국 100대 기업 인재상에서 소통·협력 순위가 5위에서 3위로, 전문성은 2위에서 6위로 바뀐 흐름도 함께 언급돼 이번 저서의 문제의식과 이어진다.

㈜시너지컨설팅 이병철 대표가 30여 년간 1,780여 기업 채용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신간 『AI시대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를 출간했다. 무하유의 「2026 AI 채용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2025년 자기소개서의 64.4%가 AI로 작성돼 전년 48.5% 대비 15.9%포인트 상승했으며, 모든 문항을 AI로 작성한 비율도 8.9%에서 20.6%로 늘었다. 책은 학력·자격증·자기소개서 같은 전통적 채용 신호가 변별력을 잃었다고 진단하고, 이를 대체할 기준으로 메타인지·문제해결 능력·인간적 친화력·회복탄력성 네 가지 능력을 제시한다. 자기소개서 완성도가 더 이상 지원자 능력을 가리키지 못하는 상황에서, 구직자에게는 서류 작성 외에 어떤 역량이 평가받는지 가늠할 참고 자료가 된다.

  • #AI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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