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같은 5% 이직률이라도 신규입사자 중심인지 장기근속자 중심인지에 따라 관리방향이 달라진다는 것이 이 글의 판단 기준이다. 전체 이직률 하나만으로는 이 차이가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을 짚는다. 사용기업이라면 업체에 월별 이직률 외에 30일·90일 이내 퇴사율, 평균근속기간, 퇴사사유, 숙련인력 이탈률, 결원 발생 후 대체인력 투입시간을 별도로 요청해 확인해볼 수 있다.
아웃소싱타임스 경영상담실 연재에서 (주)아웃소싱플랫폼 강석균 대표가 아웃소싱 근로자 이직률 관리법을 다뤘다. 전체 이직률 수치만으로는 인력관리 수준을 판단하기 어렵고, 30일·90일 이내 이탈률과 평균근속기간, 퇴사사유, 숙련인력 이탈 여부를 함께 봐야 한다고 설명한다. 예시로 1년간 120명 채용 사업장에서 30일 이내 퇴사자가 30명이면 전체 채용인원의 25%가 한 달을 못 채운 것이라며, 이 경우 채용단계의 업무·근무조건 안내 문제부터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한다. 생산제조, 물류센터, 경비, 청소, 콜센터 등 업종별로 조기퇴사와 숙련인력 이탈의 원인과 영향이 다르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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