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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없어도 창업할 수 있다…블루포인트, KAIST 기술 이끌 ‘사업가형 인재’ 찾는다

벤처스퀘어 · 2026년 9월 12일

한 줄 해석 — 선발 기준이 기술 전공이나 연구 경력이 아니라 실제 매출·유료거래를 만들어본 경험이라는 점은, 이 프로그램이 기술력보다 고객의 구매 의사결정을 이끌어낸 시장검증 능력을 창업 성패의 척도로 본다는 근거다. 9주 중 4주가 잠재 고객을 직접 만나 수요와 구매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쓰인다는 점을 참고해, 지원 전 자신의 고객 발굴·영업 경험을 구체적으로 정리해두면 도움이 된다.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연구자와 사업 리더를 연결하는 창업 프로그램 '씨스프린트(CSprint)'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원자는 별도의 사업 아이템 없이 블루포인트가 사전 검토한 대학·출연연 연구기술 중 KAIST 중심의 피지컬 AI, 센서 분야 기술을 선택해 창업팀 구성을 시도할 수 있다. 선발된 참가자는 9주 동안 사업모델 설계(2주)와 고객 검증(4주)을 거쳐 '파운더리뷰'에서 법인 설립 여부를 결정하며, 통과 시 블루포인트의 정식 투자심사를 통해 후속 투자 가능성도 검토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실비, 외주 시험·분석, 전문가 자문, 업무공간, 법률·IP 검토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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