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법원이 다음달 1일 심리에서 가처분 신청 인용 여부를 결정한다는 점에서, 이번 소송은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진행 중 사안이다. 오픈AI가 애플 출신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를 영입해 만든 새 AI 하드웨어 기기를 연내 출시할 계획이라는 사실은, 이번 소송이 단순 기밀유출 다툼을 넘어 AI 하드웨어 시장 주도권 경쟁과 맞물려 있음을 보여준다.
애플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연방지법에 제출한 추가 서류에서, 아이폰 엔지니어 출신으로 오픈AI로 이직한 창 리우가 자사 핵심 회로 설계도를 도용해 AI 에이전트 훈련 등에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오픈AI는 반대 서류를 통해 문제의 파일은 크기가 '0'인 오류 전송 파일이며, 애플의 허술한 데이터 보안과 퇴사 관리가 원인이라고 반박했다. 애플은 증거 개시 절차 조기 승인과 오픈AI의 자사 기술 사용을 막는 가처분 명령을 법원에 요청했으며, 법원은 다음 달 1일 심리를 열어 인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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