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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을 태운 '제네시스 마그마'…빅4 넘어 美 판도를 바꾼다 [허란의 텍사스 인사이드]

한경비즈니스 · 2026년 9월 14일

한 줄 해석 —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이 밝힌 '10년 내 마그마가 제네시스 전체 판매의 10%'라는 목표는 현재 제네시스 비중이 4.5%에 불과하다는 수치를 기준선으로 삼은 것이다. 기사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고율 관세라는 악재 속에서도 현대차그룹 전체 판매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점과, 제네시스 비중 확대라는 별도 과제가 대비되어 언급됐다. 올해 1분기 현대차·기아 하이브리드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3.2% 급증했다는 수치도 점유율 방어 배경으로 함께 제시됐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팀이 9월 6일 미국 텍사스 오스틴 COTA에서 열린 WEC '론스타 르망'에서 17번 차량이 최종 7위를 기록해 지난 5월 스파-프랑코르샹의 8위를 넘어 창단 이래 최고 성적을 세웠다. 이는 499일 만에 하이퍼카 개발과 팀 구축을 마친 뒤 올해 4월 이몰라에서 WEC에 정식 데뷔한 이래의 성과다. 같은 기사는 현대차그룹의 2025년 미국 판매량이 183만6000대(점유율 11.3%)로 1986년 진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고, 제네시스는 8만2331대로 5년 연속 증가하며 처음 8만 대를 넘었다고 전했다. 다만 그룹 전체 판매 중 제네시스 비중은 아직 4.5% 안팎이다.

  • #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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