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면접 시간은 15분인데 피드백 시간은 최대 30분으로 더 길게 배정됐는데, 이는 이 프로그램이 실전 체험보다 개인별 약점 진단과 개선 방향 제시에 무게를 둔 설계라는 근거가 된다. 희망자에 한해 면접 과정을 영상으로 녹화해 말투·시선 처리·자세 등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게 한 점도 같은 맥락이다. 정원이 있는 선착순 모집이므로 9월 30일 오전 10시 신청 오픈 시점을 미리 확인해두면 된다.
서울 용산구가 29일 2027학년도 대입 면접을 앞둔 지역 수험생을 대상으로 2대1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 2명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해 학생 1명당 약 15분간 면접을 진행하고, 이후 최대 30분간 개인별 맞춤 피드백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10월 17일 오전 9시 용산꿈나무종합타운 1층 원어민외국어교실에서 열리며, 참여 대상은 용산구 거주 대입 수험생 또는 용산구 소재 고등학교 3학년이다. 신청은 9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용산진학패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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