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월 300만원도 못 받는 여성노동자 ‘절반 이상’

매일노동뉴스 · 2026년 9월 1일

한 줄 해석 — 여성 구직자는 지원 업종·직종별 성별 임금 격차 통계를 참고해 협상 기준으로 활용해볼 만하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발표한 '2026 한국의 성인지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여성 임금노동자의 57.1%가 월 300만원 미만을 받아 남성(25.1%)보다 32%포인트 높았다. 여성의 월평균 임금은 285만1천원으로 남성 439만8천원의 64.8% 수준이었고, 임금이 높아질수록 여성 비중은 낮아졌다. 한국의 성별 임금격차는 29.0%로 OECD 평균 10.1%의 약 2.9배에 달했다. 이는 여성 구직자와 노동자에게 산업·직업별 임금 격차의 현실을 보여주는 자료로, 정부는 고용평등공시제 도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 #성별 임금격차
  • #여성노동자
  • #고용평등공시제
  • #저임금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매일노동뉴스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