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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수장 없는 중수청 출범 송구…김지용, 하자 없어"(종합)

뉴시스 · 2026년 10월 6일

한 줄 해석 — 수장 공석 상태에서 정원 충원율이 66.1%(1900명)에 그친다는 수치는 중수청이 조직과 인력 모두 미완성 상태로 출범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1급 수사관 7명 전원이 검사·판사 출신인 것은 경찰 출신이 정년 60세 규정으로 배제됐다는 설명과 함께 제시됐다. 경력채용 대상으로 언급된 경찰, 변호사, 회계사 직군 구직자는 정원의 15%를 채울 채용 공고 시점을 확인해두면 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일 국회 행안위 국정감사에서 수장 없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출범하고 김지용 후보자 인사청문 요청안 제출이 늦어진 데 대해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수청은 현재 정원 2874명 중 66.1%인 1900명이 충원됐으며, 검찰 이첩 인원 1837명과 1급 경력채용 6명, 파견 57명으로 구성됐다. 윤 장관은 앞으로 정원의 15%는 경찰·변호사·회계사 등 경력채용으로, 나머지 10%는 내년 신규채용으로 충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급 수사관 7명은 검사 출신 4명과 판사 출신 3명으로, 경찰 출신은 60세 정년 제한으로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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