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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 2026년 9월 23일

한 줄 해석 — 필자는 중소기업 입사자 53.6%의 1년 내 퇴사를 게으름이 아니라 야근·낮은 임금·불투명한 성장 경로 때문이라는 근거로 제시하며, 400곳 지원 성공담과 대비시킨다. 또한 본문은 발언 내용 자체보다 정부가 정당 청년위원회·노조·플랫폼노동 커뮤니티·지자체 청년위원회 같은 조직된 대표성 대신, 대표성 없는 개인의 발언을 청년의날 공론장의 중심에 세운 방식을 문제 삼는다.

지난 토요일 대통령이 참석한 청년의날 기념식에서 청년 정책제안팀은 경력직 선호로 인한 신규채용 감소, 청년고용 지원금 확대, AI 분야에 한정된 채용확정형 직업훈련의 전 분야 확대, 적금·세제·주택 지원의 패키지화를 제안했다. 이에 한 청년이 자신은 한 달 400~500곳에 지원하고 일주일에 20곳씩 면접을 봐 취업했다며 반박 발언을 했고 이 발언이 화제가 됐다. 청년유니온 비대위원장인 필자는 이 발언이 구조의 문제를 개인의 노력 문제로 되돌린다고 비판하며, 올해 6월 보도된 조사에서 중소기업 입사자의 53.6%가 입사 1년 안에 퇴사한다는 통계를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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