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금융사고 건수·금액이 2023년 33건·696억9000만원에서 올해 1~7월 47건·1712억5000만원으로 늘어난 수치는 내부통제 강화 요구의 근거로 제시됐다. 같은 간담회에서 다뤄진 지자체 금고 과당경쟁 자제 요구와 CEO 선임 공정성 요구는 모두 은행 지배구조 투명성 문제로 함께 묶여 논의됐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3일 은행연합회장과 8대 은행지주 회장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자회사 CEO 선임 절차의 공정성·투명성을 높이고 지방자치단체 금고 유치를 둘러싼 과당 경쟁을 자제할 것을 주문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은행권 금융사고는 2023년 33건, 696억9000만원에서 올해 1~7월 47건, 1712억5000만원으로 늘어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인력·자원 투입도 강조됐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과 은행지주 회장들은 CEO 선임 절차 재점검과 내부통제 인력·자원 배치, 지방 균형발전 협조 방침을 밝혔다.
- #금융감독원
- #은행지주 CEO 선임
- #내부통제
- #지자체 금고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전자신문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