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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직원에게 직접 묻는다”…금천구 7급 이하 100명 원탁토론

잡포스트 · 2026년 9월 17일

한 줄 해석 — 이날 나온 의견은 금천구가 기록해 향후 인사제도 개선 과정에서 검토할 자료로 쓰인다는 점에서, 이번 토론이 실제 제도 변화로 이어지는지 판단할 근거가 된다. 7급 이하 직원 토론에 이어 간부 공무원 대상 별도 토론회도 예정돼 있어, 직급에 따라 인사제도에 대한 시각차가 어떻게 다르게 수렴되는지가 다음 흐름이다.

서울 금천구가 지난 16일 구청사 12층 대강당에서 7급 이하 공무원 100명이 참여하는 '100인 100분 청렴 인사토론회'를 열고 근무성적 평가, 격무·기피 업무 보상, 전보 기준 등 인사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참여자들은 8개 조로 나뉘어 100분간 토론했으며, 행정직군 실적 가산점제 도입, 직급별 전보기간 변경, '일하고 싶은 부서' 희망제 유지 여부 등이 다뤄졌다. 최기찬 금천구청장도 현장에서 직원들의 의견을 들었고, 이어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별도 인사정책 토론회도 개최해 직급별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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