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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뉴스] 한국에스웨이-백송의료재단, 원하청 공동 재취업지원서비스 최우수 사례로 선정

아웃소싱타임스 · 2026년 9월 15일

한 줄 해석 — 백송의료재단 사례는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원청 소속 노동자로 한정하지 않고 협력업체까지 넓히면서 교육 참여시간 전부를 유급 근로시간으로 인정했다는 점이 최우수 평가의 근거가 됐다. 같은 제도 안에서 서울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촉탁직 개선으로 정년퇴직자 8명을 재고용했고 한국콜마는 만 50세 이상 신규 채용자 12명 온보딩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퇴직 직전 교육을 넘어 재고용·조기 경력관리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1000인 이상 기업 소속이면서 협력업체 노동자라면 소속 회사의 재취업지원서비스 운영지침에 협력업체 포함 여부와 교육시간 유급 처리 여부를 확인해볼 만하다.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2026년 재취업지원서비스 우수기업' 7곳을 15일 선정해 발표했다. 28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백송의료재단이 협력업체 한국에스웨이와 공동컨설팅으로 원청·협력업체 노동자가 함께 참여하는 모델을 만들어 고용노동부 장관상 최우수상을 받았고, 한국콜마는 1대1 취업상담과 만족도 4.83점(전년 대비 0.31점 상승)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이 밖에 서울특별시중구시설관리공단(정년퇴직자 8명 재고용), 안산교통,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현대에이치디에스가 사무총장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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