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한국생산성본부 조사에서 조직관리(57%)와 사람관리(52%)가 나란히 상위를 차지한 결과는, 두 역량이 분리된 게 아니라 조직관리의 본질이 사람관리에 있다는 본문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쓰인다. 본문은 A형 리더십을 곧바로 C형으로 대체하는 대신 B형 양손잡이 리더십과 '언리더십' 개념을 거치는 단계적 전환을 제시해, 급격한 리더십 교체가 아닌 점진적 변화를 강조한 흐름과 연결된다.
전 현대차 노사협력실장 박삼열 박사는 칼럼에서 한국 기업이 전략은 퍼스트 무버를 내세우면서도 리더십은 여전히 패스트 팔로워형(A형)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하며, 질적성장에 맞는 퍼스트 무버형 리더십(C형)으로의 전환과 그 중간단계인 양손잡이 리더십(B형), '언리더십' 개념을 제시했다. 근거로 한국생산성본부가 직장인 77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리더에게 필요한 교육 1위로 조직관리(57%), 2위로 사람관리(52%)가 꼽혔다는 결과를 인용했다. 구성원들이 강한 지시나 통제보다 조직관리·사람관리 역량을 리더에게 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직장 내 평가·성장 기준이 바뀌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 #리더십
- #퍼스트무버
- #조직관리
- #언리더십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아웃소싱타임스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