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본문은 엔론의 파산을 회계조작·부실은폐가 반복된 결과로, 토요타의 라인 정지 시스템을 문제를 즉시 드러내는 사례로 제시해 정직 여부가 기업의 생존을 가른 근거로 쓰인다. 또한 나쁜 소식을 질책하는 조직에서는 CEO에게 왜곡된 정보만 전달돼 잘못된 결정으로 이어진다는 인과 구조를 제시한다. 본문은 직장인 스스로에게 '아무도 보지 않는 순간에도 나는 바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답해보라고 제안한다.
㈜동양EMS 전대길 대표는 아웃소싱타임스 칼럼에서 정직을 개인과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회계 조작과 부실 은폐로 파산한 미국 엔론 사례와, 문제 발견 시 즉시 생산라인을 멈추는 일본 토요타 사례를 대비시켜 투명성 여부가 기업의 존속을 가른다고 설명했다. 나쁜 소식을 보고하면 질책받는 조직에서는 CEO에게 왜곡된 정보만 올라가 잘못된 의사결정으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윤승구 보림그룹 회장이 강조하는 CEO 덕목인 '정직, 겸손, 열정' 가운데 정직이 나머지의 바탕이라는 점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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