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105억4000만원이라는 수치는 이번 추석 집중감독의 적발 규모를 보여주는 기준선이다. 같은 기사에서 언급된 간이대지급금 처리기간 단축(14일→7일)과 생계비 융자 금리 인하(1.5%→1.0%)는 추석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함께 제시된 조치다. 체불 피해 노동자는 자체 청산이 어려운 경우 대지급금이나 생계비 융자 이용 가능 여부와 처리 기간·금리 조건을 확인해볼 수 있다.
고용노동부가 추석을 앞두고 9월 1일부터 21일까지 건설업 등 전국 7079개 사업장을 감독해 105억4000만원 상당의 임금체불을 적발했다. 경기 이천 건설현장(노동자 63명·2억7000만원), 서울 마포 화장품 제조업체(42명·1억7000만원), 전남 장흥 병원(44명·6700만원) 등이 체불 사례로 확인됐으며 해당 사업장은 체불임금을 모두 자체 청산했다. 정부는 추석 민생안정 대책에 따라 다음 달 31일까지 간이대지급금 처리 기간을 14일에서 7일로 단축하고, 체불근로자 생계비 융자 금리를 연 1.5%에서 1.0%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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