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FIU가 지난 3월 수협은행에 10억원 규모 과태료 부과를 사전 통지한 사실은, 이형주 원장의 공직자윤리법상 취업승인 심사에서 업무 관련성을 따지는 근거가 된다. 신학기 행장이 이번 심사를 통과하면 2016년 중앙회 신용부문 분리 독립 이후 처음으로 연임에 성공한 CEO가 된다는 점도 결과의 의미를 가른다. 최종 후보는 22일 공시되므로 결과를 확인해두면 된다.
차기 수협은행장을 가리는 최종 면접이 9월 21일 진행되며, 22일 최종 후보가 결정돼 공시될 예정이다. 내부 출신 신학기 현 행장·정철균·박양수 전 부행장과 외부 출신 이형주 FIU 원장·이형승 BNK증권 사외이사·강철승 전 중앙대 교수 등 지원자 6명 전원이 면접 대상에 포함됐다. 최종 선임에는 정부 부처 및 수협중앙회 위원 5인으로 구성된 행장추천위원회에서 4명 이상의 찬성표가 필요하다. 이형주 원장은 취업승인 심사 등 공직자윤리법상 절차를 추가로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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