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예산 29억원에서 2300억원, 인력 50여명에서 정원 341명이라는 수치는 농진원이 소규모 출범 기관에서 중견 공공기관으로 확대된 근거로 제시된 것이다. 농업 분야 취업을 고려한다면 정원 341명 규모의 조직과 스마트농업 현장 확산, 벤처·창업 활성화 등 본문에 언급된 사업 영역을 채용공고에서 함께 확인해볼 만하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창립 17주년을 맞아 예산은 29억원에서 약 2300억원 규모로 약 80배, 인력은 직원 50여명에서 정원 341명으로 7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다. 농진원은 4일 전북 익산 본원 대강당에서 임직원 460여명과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열고 노사 타운홀 미팅, 유공자·우수직원 포상, 새 비전·핵심가치 선포식 등을 진행했다. 이석형 원장은 2300억원 규모 사업을 움직이는 중견기관으로 성장했다며 농업 분야 성과 창출에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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