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입사지원 전환율 최대 71%, 최종합격률 최대 37%라는 수치는 캐치 측이 밝힌 대로 전체 평균이 아니라 프로그램별 최고 성과여서 그대로 일반화하기는 어렵다. 지난해 연간 약 100회였던 설명회가 올해는 9~10월 두 달에 40회로 집중 배치돼 하반기 공채 일정에 맞춰 밀도가 높아졌다. KT&G 설명회처럼 사전 신청자 중 참석자를 선정하는 방식도 있으니, 관심 기업 일정은 조기 마감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미리 확인해두는 편이 좋다.
진학사 캐치가 하반기 채용 시즌인 9~10월 두 달간 캐치카페에서 총 40회의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를 연다. DB손해보험, KT&G, CJ대한통운 건설부문, 금융보안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텔신라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참여하며, 회사 소개를 넘어 현직자 Q&A와 직무별 멘토링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캐치 자체 집계에 따르면 참가자의 98%가 만족했다고 답했고, 설명회 이후 입사지원으로 이어진 비율은 최대 71%, 최종합격률은 최대 37%로 나타났다. 일부 프로그램은 서류 가산점 혜택도 제공해, 채용공고만으로 알기 어려운 직무·조직문화 정보를 얻으려는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채용 접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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