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초점] 실적 우수자가 좋은 팀장일까…차세대 리더, 교육보다 ‘일의 경험’이 가른다

아웃소싱타임스 · 2026년 9월 23일

한 줄 해석 — 실적에 따른 승진이 직원의 노력을 끌어내는 보상 수단이기도 하다는 연구진 설명은, 개인 실적 보상과 관리자 선발 기준을 같은 잣대로 두면 안 되는 근거로 읽힌다. 애플 사례에서 전략과제 수행자의 기존 업무를 일부 덜어준 점은, 기사 후반에 나온 '기존 업무를 그대로 둔 채 과제만 얹는 방식'과 대비되는 지점이다. 아웃소싱 현장이라면 관리자 후보 평가 시 컨택센터의 처리시간·재문의 발생, 물류 현장의 오류·재작업 비용처럼 처리량 외 지표를 함께 기록해두면 된다.

포스코경영연구원 이상현 수석연구원이 9월 14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애플·구글 관계자 인터뷰를 바탕으로 차세대 리더 육성 방식을 분석했다. 보고서는 실적 우수자가 곧 좋은 관리자는 아니며, 낯선 과제를 맡겨 문제 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함께 평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19년 미국 131개 기업 영업직 자료를 분석한 연구에서도 기업들이 관리자 적합성보다 현재 영업실적에 무게를 둔 승진 경향이 확인됐다. 구글의 '팀 효과성 이해하기' 연구는 엔지니어링 115개·영업 65개 등 총 180개 팀을 분석해 심리적 안전감 등을 성과의 주요 요소로 꼽았다.

  • #차세대 리더
  • #승진과 피터의 원리
  • #경험 중심 육성
  • #심리적 안전감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아웃소싱타임스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