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1인 3자격증' 취득 의무화라는 조건은 특성화고 졸업생이 채용 시장에서 내세우는 최소 스펙 기준을 보여준다. 산학맞춤반(회계사무, 미용서비스, 호텔F&B, 디자인쇼핑몰)처럼 학교별 세부 과정 구성이 다르므로, 지원 전 개설 과정과 전공학과 변경 가능 여부를 확인해두면 도움이 된다.
분당경영고등학교(교장 권주형)는 회계금융과, 스마트경영과, 인공지능개발과, 스마트호텔관광과, 그래픽디자인과 등 5개 학과 중심의 맞춤형 직업교육을 운영하며, 2~3학년 전공 코스 선택제와 전공학과 변경제로 학생 적성에 맞춘 진로를 지원한다. 졸업 전 '1인 3자격증' 취득을 의무화하고 산학맞춤반 5개 과정(회계사무, 미용서비스, 호텔F&B, 디자인쇼핑몰)을 운영해 실전 역량을 키운 결과 한국은행 입행자와 교보생명 등 금융권 정규직 취업자를 배출했다. 9급 공무원, 관세청(관세직)·일반행정직·세무직 합격자도 이어지고 있어 특성화고를 통한 조기 취업·공직 진출 경로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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