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컬처슬로건 탐방기] 그렙 – 위대한 사람, 성장, 그리고 신뢰

벤처스퀘어 · 2026년 9월 30일

한 줄 해석 — AI 역량평가가 출시 반년 만에 국내 대기업과 미국 고객을 확보했다는 수치는, 코딩테스트가 AI 등장으로 대기업에서 폐지되는 사례까지 나온 가운데도 실력 평가 서비스 수요 자체는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언급된 2023년 구조조정은 스타트업 전반의 개발자 채용 위축과 맞물린 사례로, 앞서 언급된 팬데믹발 원격시험 서비스 '모니토' 출시와 함께 그렙이 거친 세 차례 위기 중 하나로 소개된다. 원격근무 형태를 눈여겨보는 구직자라면 코어타임(오전 10~12시, 오후 2~5시)과 나머지 3시간 자율 근무라는 구체적 운영 방식이 실제 채용공고에도 동일하게 명시되는지 확인해볼 만하다.

개발자 코딩테스트 플랫폼 '프로그래머스'를 운영하는 그렙은 현재 1,400여 개 기업이 이용 중이며 누적 응시자는 81만 명을 넘었다. 그렙은 전사 100% 원격근무를 시행하며 오전 10시~12시, 오후 2시~5시를 코어타임으로 정하고 나머지 3시간은 구성원이 자율적으로 근무 시간을 배분한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코딩테스트 무용론이 제기되자 올해 3월 AI와 주고받는 과정까지 평가하는 'AI 역량평가'를 출시해 반년 만에 국내 대기업과 미국 첫 고객을 확보했다. 그렙은 현재 부정행위 탐지 AI 카메라를 앞세워 전 세계 10만여 곳의 시험센터, 그중 2만여 곳을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과 시범 운영을 논의하고 있다.

  • #프로그래머스
  • #원격근무
  • #AI 역량평가
  • #코딩테스트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벤처스퀘어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