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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의 시작은 집”…한국보건복지인재원, ‘지원주택’ 전문인력 키운다

잡포스트 · 2026년 9월 7일

한 줄 해석 — 본문에 따르면 인재원은 지난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장기요양 분야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을 맺었고, 지난 2일 특강에서도 지원주택을 세부 교육주제로 제시한 바 있어 이번 특강은 그 연장선에 있다. 지원주택 현장 인력에게 주거관리 외에 사례관리·위기대응·자원연계 역량까지 요구된다는 설명이 이번 교육과정 신설의 근거가 된다. 주거코디네이터·주거지원서비스 종사자 대상 실무 교육과정이 우선 추진되므로 관련 분야 종사자는 인재원의 교육과정 개설 여부를 확인해두면 된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7일 충북 오송 본원에서 '지원주택의 역할과 전문인력 양성'을 주제로 특강을 열고, 주거코디네이터 등 지원주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체계 구축 계획을 밝혔다. 지원주택은 장애인, 정신장애인, 노숙인, 노인 등에게 주택과 함께 주거유지, 일상생활, 건강관리, 사례관리,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를 제공하는 모델이다. 인재원은 주거코디네이터와 주거지원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원주택 정책·제도, 사례관리, 위기대응, 지역사회 자원연계 등을 다루는 실무 교육과정 신설을 우선 추진하고, 이후 대상별 특화과정과 관리자·슈퍼바이저 과정으로 세분화할 예정이다. 새로운 직무 분야의 교육과정이 생기는 것이어서 관련 분야 종사자나 구직자에게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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