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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 현대차·KOICA와 '현대-코이카 넥스트젠' 프로젝트 실시… 가나 청년 창업·자동차 인재 육성

한경비즈니스 · 2026년 9월 4일

한 줄 해석 — 전자 진단 가능 교관 25%, 전기차 경험 교관 12.5%라는 수치는 가나 자동차 교육 현장의 기술 격차가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는 근거로 제시됐다. 이 사업은 KOICA의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 일환으로 기획돼, 현대차 단독 CSR이 아니라 정부 ODA 사업과 결합된 민관협력 형태라는 점에서 구조가 다르다.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현대자동차, KOICA와 함께 가나 청년들의 자동차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현대-코이카 넥스트젠' 사업을 9월 3일 가나 현지에서 출범했다. 현대차와 KOICA는 5년간 총 50억 원을 공동 투자하며, 현지 실행과 총괄 관리는 플랜 인터내셔널 가나가 맡는다. 가나는 교육기관의 80%가 최신 교육과정을 갖추지 못했고 장비의 70%가 10년 이상 노후화된 상황으로, 이번 사업은 기술교육 강화·인턴십 기회 제공·취·창업 연계를 통해 총 405명의 현지 청년과 교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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