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청년 고용률 44.1%는 같은 8월 기준 전체(15~64세) 고용률 70.4%가 역대 최고였다는 사실과 나란히 제시돼, 전체 고용 호조와 무관하게 청년층만 28개월 연속 악화되고 있다는 근거로 쓰였다. 본문은 신입 채용 축소를 AI 대체 및 경력직 채용 확대와 연결하고, 동시에 원·하청 구조에서 하청 청년의 임금·안전 책임을 원청에 지우자는 요구를 함께 제시해 두 사안을 한 성명 안에서 연결하고 있다.
한국노총은 19일 청년의 날 성명에서 청년 고용 악화를 지적하며 기업의 신입 채용 확대와 AI 전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8월 15~64세 고용률은 70.4%로 역대 최고였지만 청년 고용률은 44.1%로 28개월 연속 하락했고, 청년 취업자 수는 46개월째 감소, 청년 실업률은 5.4%로 4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노총은 일정 규모 이상 기업의 신입 채용 비율과 인턴 정규직 전환율 공개, 일경험의 4~6개월 이상 실제 근로계약화를 요구했다. 원청의 하청 청년 임금·안전 책임 법제화, AI 도입 시 청년 고용 유지 의무 부과도 함께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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