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참여자들이 지적한 '기간이 짧다', '업무가 적다'는 의견은 인턴형 일경험 프로그램이 실무 노출량 측면에서 아직 참여자 기대치에 못 미친다는 근거로 볼 수 있다. NHN데이터 참여자는 업무역량 차이보다 인사·보고·질문 태도 등 소통 역량이 적응에 더 크게 작용한다고 평가했으므로, 일경험 참여를 준비 중인 구직자라면 보고 방식과 조직 내 소통 태도를 미리 점검해두면 된다.
청년일경험 운영기관 유니에스가 8월 28일 서울 강남 HJ비즈니스센터에서 '2026 청년일경험 지원사업(인턴형) 온보딩 간담회'를 열어 6개 기업에서 일경험에 참여 중인 청년 20명과 현장 적응 경험을 공유했다. 참여자들은 일경험 기간이 짧고 부여되는 업무량이 적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NHN데이터 참여자는 조직 내 소통 역량이, 스타법무법인 참여자는 업무 이해를 우선한 보고 태도가 적응에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이날 박경은 코치가 퍼스널브랜딩·커리어·생애설계를 주제로 3시간 특강도 진행했다. 유니에스는 참여자들이 일경험에서 얻은 경험을 향후 취업과 경력설계에 활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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