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지하철노동자 500여 명이 오는 11월까지 쟁의권을 확보하고 공동투쟁을 결의했다. 궤도사업장 전반에서 불거진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서다.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상임의장 김정섭, 이하 궤도협의회)는 7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앞에서 ‘궤도협의회 공동대의원 결의대회’를 열었다. 궤도협의회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를 상급단체로 둔 전국 15개 철도·지하철 노동조합의 협의체다.김정섭 궤도협의회 상임의장(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위원장)은 “서울교통공사에선 경영혁신안에 따른 인력 감축 추진, 부산교통공사에선 양산선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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