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이 불발된 시점에 나온 지적이라 연말 CEO 인사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같은 기사에서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5대 은행장의 임기가 모두 12월31일 일제히 만료된다는 사실이 함께 언급됐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5일 임원회의에서 금융지주 자회사 CEO 승계 절차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자추위가 세운 승계 절차와 임추위 역할이 제한적이고, CEO 자격 요건이 추상적이며 후보 검증 기간도 부족하다는 점을 문제로 꼽았다. 올해 5대 은행장을 포함해 금융지주 계열사 CEO 54명의 임기가 연말 만료를 앞두고 있어, 금감원은 승계 절차의 투명성·공정성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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