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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남긴 문제, 기술로 해결한다”…블루포인트, 12개 스타트업이 펼친 ‘기술낙관주의’

벤처스퀘어 · 2026년 10월 16일

한 줄 해석 — 신입 채용 회복이 더딘 현상은 AI 도입 확대가 경력직보다 신입 채용 시장에 먼저, 더 크게 영향을 주고 있다는 근거로 제시됐다. 같은 발표에서 '노동시간이 줄면 건강수명과 삶의 가치가 중요해진다'는 전망이 함께 언급돼, 일자리 축소 우려와 반대 방향의 낙관적 시나리오가 나란히 제시된 점이 눈에 띈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15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제13회 데모데이 '기술낙관주의'를 열고, 최근 3년 이내 투자한 12개 딥테크 스타트업이 기술과 사업모델을 발표했다. 이용관 대표는 키노트에서 AI 도입이 확대되면서 경력직에 비해 신입 채용의 회복이 더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하며, 2018년 미국 일자리의 약 60%가 1940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직업에서 발생했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행사는 환경적응성, 효율성, 지속가능성, 생산성 네 세션으로 나뉘어 코스모비, 엔포러스, 리피유 등 12개 기업의 기술이 소개됐다. AI가 만드는 신규 산업과 일자리 변화를 함께 보여준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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