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인센티브 지급 여부는 올해 성과와 내년도 추진계획에 대한 평가로 결정된다는 점에서, 지자체 간 실적 경쟁 구도를 만드는 장치로 작용한다. 포럼에서는 기획예산처의 협동조합,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기업, 행정안전부의 마을기업 지원사업이 함께 안내되는데, 이는 그동안 부처별로 흩어져 있던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과 연계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오는 14일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포럼'을 열고, 기본소득 지급으로 늘어난 소비가 지역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고 지역 생산·서비스·일자리로 이어지도록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에 나선다. 포럼에는 시범지역 공무원, 지역 대표조직, 거점농장, 창업지원기관 등이 참여하며 협동조합·사회적기업·마을기업 등 관계 부처 지원사업이 안내된다. 올해 성과와 내년도 추진계획을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에는 인센티브가 지급되고, 농촌 사회연대경제 서비스 협력모델 공모사업 선정 시범지역 대상 자금 전달식도 진행된다. 농촌 지역 창업·사회적경제 일자리에 관심 있는 구직자라면 관련 지원사업 정보를 확인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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