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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국내 첫 ‘파트너 FDE’ 교육…AI 에이전트 전문인력 100명 양성 목표

벤처스퀘어 · 2026년 10월 20일

한 줄 해석 — 글로벌에서는 이미 미주·유럽·중동·아프리카·아시아태평양·중남미의 140개 파트너사에서 1,000명 이상이 FDE 인증을 취득했다는 점이, 국내 목표치 100명이 상대적으로 어느 규모인지 가늠하는 기준선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일즈포스가 지난 9월 드림포스 2026에서 제시한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전략을 국내 시장에서 실행하는 활동으로 소개돼, 앞서 발표된 전략과 연결돼 있다. 참여를 노리는 엔지니어·컨설턴트는 에이전트포스 스페셜리스트와 데이터 360 컨설턴트 인증을 먼저 갖춰야 지원 자격이 생긴다는 점을 확인해두자.

세일즈포스가 국내 최초로 '파트너 FDE(Forward Deployed Engineer)' 프로그램을 도입해 지난 13~15일 서울에서 첫 워크숍을 열었다. 국내 11개 SI·컨설팅 파트너사 소속 엔지니어와 컨설턴트 44명이 참여해 AI 에이전트의 설계, 구축, 데이터 활용, 보안·거버넌스 등 실무 교육을 받았다. 참가자는 에이전트포스 스페셜리스트 등 인증을 사전에 취득하고 약 80시간의 학습과 최종 과제를 거쳐야 '에이전트포스 FDE 프랙티셔너' 자격을 얻으며, 세일즈포스는 2027년까지 국내에서 100명 이상의 FDE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워크숍 이후 인증 평가를 거쳐 4개 파트너사가 한국 파트너 FDE 네트워크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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