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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취업 대신 창업"…中 청년들, AI로 '1인 기업' 열풍

한국경제 · 2026년 9월 22일

한 줄 해석 — 홍허브 조사에서 1인 창업자의 4분의 3이 기술 분야 경력이 없었다는 수치는, AI가 코딩·마케팅까지 대신하면서 전문성 없이도 창업이 가능해진 배경을 보여주는 근거다. 본문은 전기차·배터리·전자상거래 업계에서 나타난 과잉·출혈경쟁인 '네이쥐안'이 AI 창업시장으로도 번지고 있다고 언급해, 창업 문턱이 낮아진 결과가 다시 경쟁 심화로 이어지는 흐름을 짚는다.

중국에서 청년 실업률 상승과 고강도 근무 문화를 피해 AI를 활용한 1인 창업에 나서는 청년이 늘고 있다. 지난해 중국의 1인 기업은 700만개 넘게 생겨 2024년보다 약 42% 증가했으며, 중국 정부는 임대료 지원 공간과 AI 연산자원 바우처 등으로 창업을 뒷받침하고 있다. 그러나 창업보육공동체 '홍허브'가 1인 기업 1500곳을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이 월매출 1000달러에도 미치지 못해 실제 수익화는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 8월 16~24세 도시 청년실업률은 18.9%로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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