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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억 번다는데”…남성 전유물? 현장 기술직 찾는 美 뉴욕 여성들

전자신문 · 2026년 9월 30일

한 줄 해석 — 여성 배관공 비중이 3.1%, 여성 정비사가 약 2%에 그친다는 수치는 현장 기술직이 여전히 남성 중심 구조임을 보여주는 근거다. 본문은 이런 흐름의 배경으로 대학 학비 부담과 AI의 사무직 대체 우려를 함께 짚었다. 커리어 코치 린 버거는 고수입만 보고 뛰어들기보다 현직자를 따라다니며 업무 강도와 필요한 자격증을 먼저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미국 뉴욕에서 배관·열쇠 수리·자동차 정비 등 현장 기술직에 뛰어드는 여성이 늘고 있다고 뉴욕포스트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숙련 배관공은 연간 12만달러 이상을, 고소득자는 14만9000달러(약 2억원)까지 벌 수 있으며, 자동차 정비사도 연 5만~15만달러를 번다. 구직 사이트 리줌템플릿닷컴 조사에서 Z세대 성인 1250명 중 10명 중 6명이 건설·전기·HVAC·배관 등 블루칼라 직종 진출 계획을 밝혔다. 다만 미국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여성 배관공 비중은 3.1%에 불과하고, 커리어 코치는 고수입만 보고 진입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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