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국민 일자리 사업이 대통령 지시(지난달 29일 국무회의) 이후 경제부총리와 연구기관 간 협력 당부로 이어진 것은, 이 사업이 아직 관계부처 간 마련 중인 단계이며 정부가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는 근거다. 같은 간담회에서 기관장들은 3%대 성장 가시화와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달성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동시에 양극화·잠재성장률 둔화라는 구조적 문제를 짚었는데, 이는 성장세 확대와 구조적 불균형이라는 서로 다른 흐름이 함께 제기된 것이다. 본문에는 국민 일자리 사업의 구체적 내용(지원 대상, 규모 등)이 아직 나와 있지 않다.
이형일 경제부총리는 2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등 8개 연구기관장과 간담회를 열어 주거·일자리·서민금융 3대 핵심 사회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3대 정책은 주거안정플랜을 통한 119만호 공급, 국민 일자리 사업, 포용금융 확대를 골자로 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국무회의에서 전 부처에 가용 자원 집중 투입과 신속한 추진을 지시한 사안이다. 연구기관장들은 5년 만에 3%대 성장 가시화,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달성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양극화와 잠재성장률 둔화 등 구조적 문제가 남아있다고 진단했다. 국민 일자리 사업이 정부 차원의 핵심 정책으로 추진 중인 만큼 구직자는 관련 세부안 발표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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