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토] 교육공무직본부, 학교 급식 인력 충원 요구 서명 운동 돌입

참여와혁신 · 2026년 10월 2일

한 줄 해석 — 요구안에 명시된 '전국 2만 423명 이상 충원'이라는 수치는 현재 학교 급식 인력이 얼마나 부족한지를 가늠하는 근거선이 된다. 채용 미달과 결원 해소를 위한 임금·노동 조건 개선을 함께 요구한 점은 급식 조리직 구인난이 처우 문제와 맞물려 있음을 보여준다. 관련 예산이 국회 심의에서 어떻게 반영되는지는 추후 예산안 확정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가 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급식 인력 배치 기준 개선과 조리노동자 충원 예산 확보를 요구하는 서명 운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정부와 국회에 적정 식수 인원 기준 마련, 조리 인력 배치 기준 개선, 전국 2만 423명 이상 조리노동자 충원 계획 및 예산 마련, 채용 미달·결원 해소를 위한 임금·노동 조건 개선, 대체 인력 확보 등을 요구했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서명 운동을 전개할 '학교 급식 배치 기준 개선 선봉대'도 출범했다.

  • #학교 급식
  • #조리노동자
  • #서명 운동
  • #인력 배치 기준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참여와혁신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