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용혜인 후보자는 사퇴 배경으로 겸직에 대한 공감대 부족을 밝혔지만, 본문에 따르면 실제로는 비례대표 의원·장관 겸직에 따른 특혜·불공정 논란과 기본소득당 사당화 의혹에 대한 민주당 내부 부담이 함께 작용했다. 용 후보자의 사퇴로 야권의 공세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집중될 것으로 본문은 전하고 있어, 15일 예정된 김 후보자 청문회가 이번 슈퍼위크의 최대 쟁점으로 이어진다.
국회가 9월14일부터 17일까지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승원 법무부 장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연이어 진행한다. 여야 공방의 중심에 있던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대표 의원직과 장관직 겸직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부족을 이유로 중도 사퇴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논란이 청문회 최대 쟁점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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