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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웍스 비대위 “이랜드 호카 전담조직 채용, 노동자 기만”

한경비즈니스 · 2026년 10월 2일

한 줄 해석 — 비대위는 분쟁이 ICDR에서 진행 중인 상태에서 이랜드가 전담조직 채용을 강행한 점을 '모순'이자 '노동자 기만'의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이랜드 호카 사업부 경력채용에 지원을 고려한다면, 총판 판권 이전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마무리됐는지 여부를 확인해둘 필요가 있다.

조이웍스 임직원 비상대책위원회가 이랜드의 호카 사업부 전담조직 채용에 반발하며 국회 앞 피켓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호카 본사 데커스가 지난 8월 국내 총판을 조이웍스에서 이랜드로 변경했고, 이랜드는 9월 호카 사업부 경력채용 공고를 냈다. 조이웍스와 데커스 간 총판 계약 및 판권 이전 분쟁은 ICDR 등에서 아직 진행 중이며, 비대위는 분쟁 해결 전 채용 강행이 기존 임직원의 생존권을 위협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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