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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1년 새 2배 팔리면 뭐해, 정비인력·서비스망 부족…고객안전은?

잡포스트 · 2026년 10월 1일

한 줄 해석 — 센터당 상근인력 6.8배 격차라는 수치는 판매량 증가 속도 대비 정비망 확충이 얼마나 뒤처졌는지를 보여주는 근거가 된다. 같은 기사에서 언급된 소비자주권시민회의의 히든 도어 시스템 안전결함 고발 건과 맞물려, 정비 인프라 부족 문제가 안전 우려로까지 이어진다.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라면 거주지 인근 서비스센터 수와 예상 수리 대기기간을 직접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테슬라코리아의 국내 신규등록 대수가 2024년 2만 9750대에서 2025년 5만 9916대로 1년 만에 101.4% 급증했지만, 직영 서비스센터는 18곳(현대차 22곳)에 그치고 센터당 평균 상근인력도 테슬라 약 17명으로 현대차 약 114.9명의 6.8배 격차를 보였다. 협력 센터를 포함한 전체 서비스망도 테슬라 37곳, BYD 20곳으로 현대차 1226곳, 기아 767곳에 크게 못 미친다. 국토교통부는 전기차 업체별 수리 대기기간이나 소비자 민원 현황조차 체계적으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정일영 의원은 사후관리 체계 점검을 촉구했다. 앞서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테슬라의 '히든 도어 시스템' 안전결함 은폐 의혹으로 테슬라 본사와 경영진을 검찰에 고발한 상태다.

  • #테슬라코리아
  • #서비스센터
  • #정비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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