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TOPIK 응시자가 80여 개국에서 56만 명을 넘었다는 수치는 한국어 학습 수요가 국가 수 기준으로도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로 제시됐다. 베트남의 한국어 제1외국어 지정과 일본의 500개 고교 한국어 개설 사례는 한국어 채택이 개별 국가의 공식 교육 제도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점을 함께 보여준다. 다만 이 칼럼은 세종학당 강사나 한국어 교육 관련 채용 수요를 직접 언급하지 않아, 관련 채용 동향은 별도로 확인이 필요하다.
황규만 칼럼니스트는 한류가 한글이라는 뿌리로 인해 앞으로도 지속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2026년 9월 기준 TOPIK 응시자가 80여 개국에서 56만 명을 넘었고,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한 국가가 24개국이며 베트남은 2021년부터 한국어를 제1외국어로 지정해 초등 3학년부터 고교까지 가르치고 대입 선택과목으로도 쓰고 있다고 소개했다. 일본은 500개 이상 고교에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운영 중이며, 옥스퍼드 영어사전에는 한국어 유래 단어가 60개 이상 등재돼 있다고 밝혔다. 세종학당은 2007년 3개국 13곳에서 올해 89개국 273곳으로 확대돼 24만 명에 가까운 수강생이 한글을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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