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20~24세 고용률 41.3%는 코로나19 충격이 컸던 2020년의 41.4%보다도 낮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1~8월 기준 최저치라는 점에서 현재 위축이 팬데믹 시기보다 심하다는 근거가 된다. 같은 기간 30대 고용률은 80.9%로 5년 연속 상승해, 20대와 30대의 고용 흐름이 본문 안에서 뚜렷하게 엇갈린다. 20대 취업자 감소폭도 2023년 9만1000명에서 올해 19만3000명으로 매년 확대돼 온 추세다.
올해 1~8월 20대 취업자는 월평균 327만9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만3000명 줄어 외환위기 여파가 컸던 1998년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20대 인구는 3.5% 감소한 반면 취업자는 5.6% 줄어 고용률이 1.3%포인트 하락한 59.1%로, 5년 만에 60%를 밑돌았다. 특히 20~24세 고용률은 41.3%로 2000년 이후 1~8월 기준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30대는 취업자와 고용률이 모두 늘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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