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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고용, 청년 취업 감소세 이어질까

한국경제 · 2026년 9월 6일

한 줄 해석 — 청년층 실업률 1.3%포인트 상승은 5년6개월 만의 최대 상승폭으로, 이번에 나올 8월 수치와 비교할 기준선이 된다. 본문은 같은 주에 2분기 GDP 잠정치와 가계대출 동향도 함께 발표된다고 언급해, 고용지표가 이번 주 여러 경제지표 발표 중 하나로 다뤄진다. 9일 공개되는 8월 고용동향에서 청년층 취업자 수와 실업률이 45개월 연속 감소세, 6.8% 수준에서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하면 된다.

국가데이터처가 9월 9일 '8월 고용동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나온 7월 고용동향에서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3만6000명으로 1년 전보다 10만8000명 늘었지만,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19만1000명 줄어 45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청년층 실업률은 6.8%로 1.3%포인트 올라 5년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번 8월 지표에서 청년 취업 감소세가 이어지는지가 확인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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